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는 열대어 치료약
관상어를 키우다보면 종종 질병들에 시달리는 일이 생기고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관상어를 키우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.질병은 처음 입양에서부터 병에 걸린 개체가 환경적인 변화나 체력의 소진으로 발병 할 수도 있고 질병이 없던 수조환경이었는데 추가로 입양한 개체를 통해서나 그 개체를 들고 왔을 때 의 물을 통해서도 질병이 따라올 가능성이 크다. 또한 오염된 사람의 손이 수조 내에 들어갔을 때도 무시 할 수 없는 원인 중 하나이다.관상어뿐만 아니라 달팽이(Snail)나 수초 또한 검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수조에 들어갔다면 질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 할 수는 없다. 치료나 검역을 위해서는 적절한 전문성 약품이 필요한데 국내 환경 상 열대어의 치료제를 구하려면 생각보다 어려움이 있다. 항생제와 기생충제거제의 오..
Aquarium
2017. 11. 22. 20:19